오늘은 42서울의 첫 번째 온라인 테스트에 이어,
두 번째 관문 체크인 미팅이 있는 날이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zoom으로 미팅을 진행했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 30분까지 아무때나 들어가서 미팅을 참여하면 된다.
그런데 역시나... 대기가 오래 걸린다....
예전에 미팅을 진행한 친구의 조언을 따라 9시 40분쯤 들어가 바로 대기를 탔지만,,,,
결국 한 시간쯤 후인 11시쯤에나 미팅을 시작할 수 있었다.
미팅 시간은 약 2분 정도 걸렸다....
뭔가 기다린 시간이 허무.....
그래도 뭐 깔끔해서 좋았당 ㅎㅎ
체크인 미팅)
미팅에서는
웹캠과 마이크가 필수이기 때문에 전에 한 번씩 테스트를 꼭 해보자!!
1) 간단히 본인확인
2) 건강 확인(코로나 관련)
3) 추후 일정 설명
이렇게 이뤄졌다.
별거 없이 그냥 이메일 알려주고, 신분증 보여주고 끝 했다...
아!
그리고 과정 설명회 링크를 보내준다.
총 4개의 타임이 있는데...
11시 14시 17시 20시
14시에 맞춰 들어갔다.
과정설명회)
1) 설명영상 30분
2) 실시간 Q&A
이렇게 진행됐다.
웹캠과 마이크는 필요없기 때문에 비교적 편안히 들었다 ㅎㅎ
후기)
뭐 특별히 어렵거나 특별했던 일은 없었다. 맘편히 참여하면 될 것 같다!!
이거 이후에 라피신 과정이 있는데...
라피신 과정은 4주동안 진행되는 선발 과정이기 떄문에
해도 대학을 휴학하거나 졸업이후에 하게 될 것 같다....
다음 블로그는 라피신 과정의 첫 발걸음의 시작을 다뤄보겠습니당!!
커밍쑨.........(은 아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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